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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부르는 우뇌트레이닝 1 (개정판)

미츠오 코다마/ 김영숙 | 현대미디어 | 2,500원 구매
0 0 430 31 0 15 2016-03-30
“이세돌 9단”과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의 역사적 대국이후 세상은 온통 인공지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알파고”의 가능성에 놀란 기업과 정부는 인공지능 개발에 눈길을 돌리고, 사람들은 “인간의 두뇌역량”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제 핵심단어와 수치만 주면 “인공로봇”이 기사를 작성하고, 질병을 진단하고, 투자를 분석하며 인간의 상당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고 모두가 전망을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인간에게는 인공지능이 가질 수 없는 인간적 가치 “철학적 사고와 감정의 표현, 윤리적 판단” 등 복잡한 감정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이런 모든 것은 우리의 “두뇌”가 해내고 있다. “좌뇌”는 한 문제에 한 가지 답만을 하는 “논리적 사고”를 하고,..

성공을 부르는 승자의 두뇌 (개정판) 합본

스즈키 도모코/ 김영숙 | 현대미디어 | 4,000원 구매
0 0 330 67 0 6 2016-03-22
“이세돌 9단”과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의 역사적 대국이후 세상은 온통 인공지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알파고”의 가능성에 놀란 기업과 정부는 인공지능 개발에 눈길을 돌리고, 사람들은 “인간의 두뇌역량”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핵심단어와 수치만 주면 “인공로봇”이 기사를 작성하고, 질병을 진단하고, 투자를 분석하며 인간의 상당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고 모두가 전망을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인간에게는 인공지능이 가질 수 없는 인간적 가치 “철학적 사고와 감정의 표현, 윤리적 판단” 등 복잡한 감정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이런 모든 것은 우리의 “두뇌”가 해내고 있다. “좌뇌”는 한 문제에 한 가지 답만을 하는 “논리적 사고”를 하고, “우뇌”..

365일 영업매뉴얼 (개정판) 합본

임동학 | 현대미디어 | 7,000원 구매
0 0 683 50 0 3 2016-03-07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모두가 “영업의 세상”이다. 과거의 생산과 제조, 관리의 시대에서 “팔아야 사는” 영업의 시대가 된 것이다. 잘 파는 자만 살아남는 생존의 세상인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이런 기본적인 원칙과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만일 변화와 성장하기를 거부한다면, 비록 육체적으로는 숨 쉬고 있다 해도 정신적으로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영업력”은 이제 우리 모두가 갖춰야 할 능력이다. 그 이유는 이렇다. ▽ 첫째.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영업능력”만 있으면 현명하게 대처하여 이겨낼 수 있다. 둘째. 보람 있다. 일단 숙달되고 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셋째. 안전한 “노후 계획”을 제공한다. 언젠가 당신에게 고정적인 수입원이 사라진..

성공을 부르는 승자의 두뇌 2 (개정판)

스즈키 도모코/ 김영숙 | 현대미디어 | 2,000원 구매
0 0 406 36 0 3 2016-03-22
“이세돌 9단”과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의 역사적 대국이후 세상은 온통 인공지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알파고”의 가능성에 놀란 기업과 정부는 인공지능 개발에 눈길을 돌리고, 사람들은 “인간의 두뇌역량”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핵심단어와 수치만 주면 “인공로봇”이 기사를 작성하고, 질병을 진단하고, 투자를 분석하며 인간의 상당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고 모두가 전망을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인간에게는 인공지능이 가질 수 없는 인간적 가치 “철학적 사고와 감정의 표현, 윤리적 판단” 등 복잡한 감정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이런 모든 것은 우리의 “두뇌”가 해내고 있다. “좌뇌”는 한 문제에 한 가지 답만을 하는 “논리적 사고”를 하고, “우뇌”..

성공을 부르는 승자의 두뇌 1 (개정판)

스즈키 도모코 / 김영숙 | 현대미디어 | 2,000원 구매
0 0 478 36 0 4 2016-03-22
“이세돌 9단”과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의 역사적 대국이후 세상은 온통 인공지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알파고”의 가능성에 놀란 기업과 정부는 인공지능 개발에 눈길을 돌리고, 사람들은 “인간의 두뇌역량”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핵심단어와 수치만 주면 “인공로봇”이 기사를 작성하고, 질병을 진단하고, 투자를 분석하며 인간의 상당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고 모두가 전망을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인간에게는 인공지능이 가질 수 없는 인간적 가치 “철학적 사고와 감정의 표현, 윤리적 판단” 등 복잡한 감정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이런 모든 것은 우리의 “두뇌”가 해내고 있다. “좌뇌”는 한 문제에 한 가지 답만을 하는 “논리적 사고”를 하고, “우뇌”..

365일 영업매뉴얼 2 (개정판)

임동학 | 현대미디어 | 3,500원 구매
0 0 460 28 0 5 2016-03-07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모두가 “영업의 세상”이다. 과거의 생산과 제조, 관리의 시대에서 “팔아야 사는” 영업의 시대가 된 것이다. 잘 파는 자만 살아남는 생존의 세상인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이런 기본적인 원칙과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만일 변화와 성장하기를 거부한다면, 비록 육체적으로는 숨 쉬고 있다 해도 정신적으로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영업력”은 이제 우리 모두가 갖춰야 할 능력이다. 그 이유는 이렇다. ▽ 첫째.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영업능력”만 있으면 현명하게 대처하여 이겨낼 수 있다. 둘째. 보람 있다. 일단 숙달되고 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셋째. 안전한 “노후 계획”을 제공한다. 언젠가 당신에게 고정적인 수입원이 사라진..

365일 영업매뉴얼 1 (개정판)

임동학 | 현대미디어 | 3,500원 구매
0 0 511 28 0 11 2016-03-07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모두가 “영업의 세상”이다. 과거의 생산과 제조, 관리의 시대에서 “팔아야 사는” 영업의 시대가 된 것이다. 잘 파는 자만 살아남는 생존의 세상인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이런 기본적인 원칙과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만일 변화와 성장하기를 거부한다면, 비록 육체적으로는 숨 쉬고 있다 해도 정신적으로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영업력”은 이제 우리 모두가 갖춰야 할 능력이다. 그 이유는 이렇다. ▽ 첫째.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영업능력”만 있으면 현명하게 대처하여 이겨낼 수 있다. 둘째. 보람 있다. 일단 숙달되고 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셋째. 안전한 “노후 계획”을 제공한다. 언젠가 당신에게 고정적인 수입원이 사라진..

차이나는 기회다 (개정판) 합본

왕원, 롭 굿 펠로우 / 김혜숙 | 현대미디어 | 5,000원 구매
0 0 443 52 0 2 2016-03-02
요즈음 “사드”문제로 매스컴에 연일 중국뉴스가 장식을 하고 있다. 사실, 그동안 중국은 멀리 있는 나라가 아닌 것 같았다. 그러나 요즈음의 정세를 보면 현실적으로 중국은 아직 멀리 있는 느낌이다. 그동안 중국에 가서 성공한 사람이 많은가? 아니면 실패한 사람이 많은가? 또 한국기업은 중국진출에 성공했는가, 실패했는가? 중국인은 한마디로 대륙적이다. 그러므로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에서 우리와는 사뭇 다르다. 여유만만하고 스케일이 큰 특징이 있는가 하면, 상대방을 의심하고 여간해서는 속마음을 내비치지 않는다. 또 의외로 축소지향적인 측면도 엿보인다. 과연 중국인은 누구인가? 그리고 그들의 참모습은 무엇인가? 중국을 상대로 “비즈니스”를 하려면..

차이나는 기회다 2 (개정판)

왕원, 롭 굿펠로우/ 김혜숙 | 현대미디어 | 2,500원 구매
0 0 326 29 0 2 2016-03-02
요즈음 “사드”문제로 매스컴에 연일 중국뉴스가 장식을 하고 있다. 사실, 그동안 중국은 멀리 있는 나라가 아닌 것 같았다. 그러나 요즈음의 정세를 보면 현실적으로 중국은 아직 멀리 있는 느낌이다. 그동안 중국에 가서 성공한 사람이 많은가? 아니면 실패한 사람이 많은가? 또 한국기업은 중국진출에 성공했는가, 실패했는가? 중국인은 한마디로 대륙적이다. 그러므로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에서 우리와는 사뭇 다르다. 여유만만하고 스케일이 큰 특징이 있는가 하면, 상대방을 의심하고 여간해서는 속마음을 내비치지 않는다. 또 의외로 축소지향적인 측면도 엿보인다. 과연 중국인은 누구인가? 그리고 그들의 참모습은 무엇인가? 중국을 상대로 “비즈니스”를 하려면..

차이나는 기회다 1 (개정판)

왕원, 롭 굿펠로우 /김혜숙 | 현대미디어 | 2,500원 구매
0 0 672 29 0 3 2016-03-02
요즈음 “사드”문제로 매스컴에 연일 중국뉴스가 장식을 하고 있다. 사실, 그동안 중국은 멀리 있는 나라가 아닌 것 같았다. 그러나 요즈음의 정세를 보면 현실적으로 중국은 아직 멀리 있는 느낌이다. 그동안 중국에 가서 성공한 사람이 많은가? 아니면 실패한 사람이 많은가? 또 한국기업은 중국진출에 성공했는가, 실패했는가? 중국인은 한마디로 대륙적이다. 그러므로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에서 우리와는 사뭇 다르다. 여유만만하고 스케일이 큰 특징이 있는가 하면, 상대방을 의심하고 여간해서는 속마음을 내비치지 않는다. 또 의외로 축소지향적인 측면도 엿보인다. 과연 중국인은 누구인가? 그리고 그들의 참모습은 무엇인가? 중국을 상대로 “비즈니스”를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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