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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기회다 2 (개정판)

요즈음 “사드”문제로 매스컴에 연일 중국뉴스가 장식을 하고 있다. 사실, 그동안 중국은 멀리 있는 나라가 아닌 것 같았다. 그러나 요즈음의 정세를 보면 현실적으로 중국은 아직 멀리 있는 느낌이다. 그동안 중국에 가서 성공한 사람이 많은가? 아니면 실패한 사람이 많은가? 또 한국기업은 중국진출에 성공했는가, 실패했는가? 중국인은 한마디로 대륙적이다. 그러므로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에서 우리와는 사뭇 다르다. 여유만만하고 스케일이 큰 특징이 있는가 하면, 상대방을 의심하고 여간해서는 속마음을 내비치지 않는다. 또 의외로 축소지향적인 측면도 엿보인다. 과연 중국인은 누구인가? 그리고 그들의 참모습은 무엇인가? 중국을 상대로 “비즈니스”를 하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요즈음 “사드”문제로 매스컴에 연일 중국뉴스가 장식을 하고 있다.

사실, 그동안 중국은 멀리 있는 나라가 아닌 것 같았다.
그러나 요즈음의 정세를 보면 현실적으로 중국은 아직 멀리 있는 느낌이다.

그동안 중국에 가서 성공한 사람이 많은가?
아니면 실패한 사람이 많은가?
또 한국기업은 중국진출에 성공했는가, 실패했는가?

중국인은 한마디로 대륙적이다.
그러므로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에서 우리와는 사뭇 다르다.
여유만만하고 스케일이 큰 특징이 있는가 하면, 상대방을 의심하고 여간해서는 속마음을 내비치지 않는다. 또 의외로 축소지향적인 측면도 엿보인다.
과연 중국인은 누구인가?
그리고 그들의 참모습은 무엇인가?

중국을 상대로 “비즈니스”를 하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이 책은 바로 이런 해답이 들어 있다.
현장감이 살아 있는 중국 현지의 정보들을 담은 책이다.

이 전자책(eBOOK)은 <차이나는 기회다 (개정판)>을 두 권으로 분권한 “제 2권”이다.
이렇게 분권한 이유는 모바일 공간서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 PC”로 읽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이제 언제, 어디서나 차 한 잔 마시면서 “중국의 비즈니스문화”를 얻게 된 것이다.




왕 원 공저
중국, 문화전문가, “비즈니스 문화론과 조직관리론”에 관한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그는 서양과 중국의 비즈니스문화에 대한 이론과 실천, 특히 문화적 경영관리 면에서 상당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연구실적을 쌓아왔다.
지금은 대학에서 이 분야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롭 굿펠로우 공저
오스트레일리아, 대학교수, “아시아의 비즈니스 문화”에 대해 폭넓은 지식을 소유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서양학자로서, 아시아 지역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풍부하며 이처럼 풍부한 통찰력을 토대로 활발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 “인도네시아의 비즈니스” “일본의 비즈니스”등이 있다.


김혜숙 옮김
한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현재 “경제 경영서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기적의 세일즈” “여러 가지 유형의 마케팅”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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