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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어떤 직업이나 어떤 분야에 있든지 상관없이, 매일매일 성공적 삶을 살려면 최고의 세일즈기술이 있으면 좋다. 최고의 세일즈기술은 인생의 목표를 이뤄주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이 기술은 보험판매원이나 자동차판매원 같이 판매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가정주부, 학생, 직장인 그리고 그 밖의 사람이라도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과학, 교육, 정치, 예술, 종교 등 모든 분야에서 중요한 발전을 이룬 사람들은 세일즈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당신이 정말로 성공적인 사람이 되길 원한다면 세일즈맨이 갖추고 있는 필수기술들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그 기술들을 재미있는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쓴 책이다.
세일즈 마인드와 능력은 돈으로 바꿔주는 유일한 힘이다. 아무리 건강, 용기, 상상력이 충분하다해도 실제로 이것과 연결되지 못하면 한 푼의 돈도 벌어주지 못한다.
그래서 직장과 사회생활에 필요한 자질은 물론, 개인적으로 갖추어야 할 세일즈의 자질을 모두 썼다.
최고의 세일즈맨은 “노”라는 말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불가능이라는 말도 인정하지 않는다. 그에게 있어서는 모든 것이 가능할 뿐이다.
최고의 세일즈맨은 항상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는 세상 삶의 도움이 되는 생각의 기초가 되는 여러 사실들을 꾸준히 모아 활용한다.
최고의 세일즈맨은 쇼맨십이 뛰어나다.
그는 정직하게 자신을 극화시키고 화려한 색깔을 입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책 “세일즈 마스터가 되라”의 내용은 이렇다.
제1부 “세일즈 마스터가 되라”에서는 세일즈 현장에서 필요한 노하우와 실명 판매 왕들의 실전 경험을 소개하여 자기계발에 도움 되도록 했다.
제2부 “고객의 마음을 훔쳐라”에서는 고객 자신도 알지 못하는 고객의 마음, 블랙박스 같은 고객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비결을 썼다.
제3부 “고객을 만족시키고 고객을 유인하라”에서는 고객만족의 여러 방법과 고객을 끌어들이는 방법을 밝혔다.
제4부 “스마트한 목표를 가져라”에서는 결국 영업은 목표달성으로 귀결되는데, 이때 구체적이고 숫자화 되어 있으며, 달성가능하고, 의미 있는 것이 아니면 안 된다 것과 같은 배수진의 중요성을 쓴 책이다.
가장 무서운 적은 자기 자신이다.
자신의 한정과 고정관념이 가장 무서운 적이다. 이제 습관의 쇠사슬을 끊고, 제한이라는 공간을 뚫고, 보이지 않는 마음의 벽을 허물어라.
세상은 세일즈이다.
인생의 세일즈 마스터가되라!!
지은이 임동학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마케팅을 전공했으며, 그 삼천리 영업주임을 거쳐 신 동방 조직개발 영업팀장, 해표 유니레버 강서지점장, 프로스태프 영업전무, 한국경영컨설턴트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영지도사, 중소기업진흥공단 위촉지도사, 한국표준협회 전문위원, (주)맨테크 컨설팅 대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365일 영업 매뉴얼」「365일 영업 전법「성공하는 고객만족 40」「적은 돈으로 큰 광고 만들기」「프로슈머 마케팅」등이 있다. 이 밖에도 2,500여 개의 기업과 120여개의 중소기업에 출강하여 영업사원 능력개발과정, 영업 관리자 능력향상과정, 초급 영업사원 능력향상과정, 대리점 판매관리 전문과정, 마케팅전략 실무과정, 고객만족 행동 혁신과정, 서비스마케팅 관리, 영업목표관리(MBO) 과정, 컨설팅세일즈전문가과정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CEO의 인간관계, 영업협상전략, 개척영업의 배가비결, 루트세일즈 성공비법, 백전백승의 영업전법, 성공하는 고객만족, 혁신 마케팅 전략, 프로세일즈맨십, 컨설팅세일즈 등의 특강을 진행해왔다. 이 같은 활동으로 ‘경영컨설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한국산업교육 명강사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