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권 페이지
- 책 소개
- 시작하면서
- 차례
- 제1부, 몸짓언어 바디랭귀지
- 01. 제스처는 마음가짐을 보여 준다
- 02. 제스처의 의미를 이해하라
- 03. 제스처를 이해하려면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
- 04. 제스처를 이해하면 어떤 좋은 점이 있을까?
- 05. 사람마다 제스처를 왜 달리 해석하는가?
- 06. 눈은 훌륭한 마음의 언어
- 07. 무표정에 숨겨진 진실을 읽어라
- 08. 세계 공용어로 통하는 얼굴표정
- 09. 몸의 신호로 꿰뚫어보는 바디랭귀지
- 10. 의식을 느끼면 눈을 자주 본다
- 11. 안면의 긴장도에 주의하라
- 12. 걸음걸이로 상대의 감정을 파악한다
- 13. 악수로 상대의 성격을 읽는다
- 14. 몇 가지 관찰로 상대의 마음을 읽는다
- 15. 몸놀림을 통해 거짓말인지 아닌지를 안다
- 16. 개방적인 제스처
- 17. 방어와 화났을 때의 제스처
- 18. 의자에 앉는 제스처
- 19. 다리를 꼬는 제스처
- 20. 상대에게 호감을 얻는 제스처
- 제2부, 언어보다 강력한 몸짓
- 01. 관심과 무관심의 제스처
- 02. 안경을 이용한 제스처
- 03. 의사결정의 제스처
- 04. 의심과 은폐의 제스처
- 05. 자세의 제스처
- 06. 코의 제스처
- 07, 손의 제스처
- 08. 당신의 이야기에 대한 제스처
- 09. 재확인의 제스처
- 10. 설득의 제스처
- 11. 호흡의 제스처
- 12. 혐오와 증오의 제스처
- 13, 뾰족탑 제스처
- 14. 지배자의 제스처
- 15. 초조함의 제스처
- 16. 부정적인 제스처
- 17. 편안함과 불편함의 제스처
- 18, 권태의 제스처
- 19. 승인의 제스처
- 20. 사랑의 제스처
- 제3부, 제스처는 말보다 강력하다
- 01. 기대의 제스처
- 02, 아이의 제스처
- 03. 연인의 제스처
- 04. 친구의 제스처
- 05. 상사와 부하의 제스처
- 06. 고객의 제스처
- 07, 통화시의 제스처
- 08. 파티장 제스처
- 09. 호감을 얻는 제스처
- 10. 말할 때의 제스처
- 11, 손의 제스처
- 12. 눈의 제스처
- 13. 언행불일치의 제스처
- 14. 공간을 이용하는 제스처
- 15. 자리배치를 이용한 제스처
- 16. 외모를 이용한 제스처
- 17, 대화의 제스처
- 18, 설득의 제스처
- 19, 협상의 제스처
- 20, 비언어커뮤니케이션 바디랭귀지
- 끝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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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언어커뮤니케이션 바디 랭귀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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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의 삶은 이미 배웠거나 아직 배우지 못한 교훈들로 가득합니다. 그래서 홀로 깨닫는 교훈도 있지만, 때로는 다른 사람, 또는 책에서 배우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교훈을 얻든 간에 그 교훈은 여러분을 더욱 성장하게 만들어줍니다.
<나에겐 지금 못할 것이 없다>는 “자기계발 스테디셀러”입니다. 그래서 많은 독자들이 꾸준히 읽고 있으며, 읽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기 혼자서 스스로 세상의 모든 것을 깨닫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의 지식과 지혜, 경험을 배워 그것을 자신에게 활용하면, 꿈꾸는 목표를 이루기가 훨씬 쉽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에겐 지금 못할 것이 없다>를 읽으면서, 그동안 자신이 살아온 삶을 다시 점검하고, 자신이 바라는 세상을 살기 위하여, 현재 나는 “어떤 생각을 지녀야 하고, 어떤 노력과 행동을 해야 하는가?”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그러므로 책 내용을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자신의 내면에서 용솟음치는 “새로운 에너지”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책속에서 많은 아이디어와 지혜를 듬뿍 얻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단 몇 가지의 아이디어 밖에 얻지 못한다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공이란 사실 좋은 아이디어 하나만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당신은 자신이 되고 싶었던 사람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공의 사다리 꼭대기에 빨리 오르려 애쓰지 마세요. 그곳으로 갈수 있는 길은 오직 한군데 밖에 없습니다. 그곳은 사다리의 가장 아래쪽입니다.
3
어쩌면, 이 책에 나와 있는 아이디어의 어떤 것들은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묻습니다. 당신은 그 아이디어나 행동방법을 실천에 옮긴 적이 있는지요? 왜냐하면, 이 책을 읽는 사람 중 겨우 몇 프로만이 그 내용을 실천하고, 도전하고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감격을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이 책을 읽고 실천하고 행동한다면, 당신도 분명히 그 몇 프로 중 한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4
오늘 당신이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당신이 경험하게 될 내일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할 수 있는 미래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선택에 지혜를 줄 수 있는 <나에겐 지금 못할 것이 없다> 자기계발시리즈 “바디 랭귀지 편”입니다. 우리의 몸짓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하고 더욱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무언의 대화인 제스처 몸짓을 이해하려면 현실상황 속에서 파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사람마다 각기 다른 제스처가 있고, 그 제스처는 개인의 심리상태를 정확하게 나타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디 랭귀지- 음성이나 문자에 의하지 않고, 몸짓이나 손짓, 표정 등 신체의 동작으로 의사나 감정을 표현, 전달하는 행위, 제스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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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지금 못할 것이 없다>는 “인기영화배우 곽도원님의 인생을 바꾼 책”으로 더 유명합니다. 그의 자세한 내용은 TV, 신문 등 매스컴에 많이 소개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인터넷서 한번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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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솔리, 김선형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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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솔리와 김선형은 호주에서 만나 지금은 북유럽 노르웨이 포스그룬서 살고 있습니다. “앤더스 솔리”는 글로벌기업의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북유럽서 인재개발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활동범위는 북유럽은 물론 남유럽전역까지 컨설팅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저자 “김선형”은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북유럽복지와 스칸디나비아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 분야를 학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대부분은 앤더스 솔리가 썼으며, 김선형은 한국인의 감성에 맞게 문장을 다듬는 작업을 하여 읽기 편하도록 하였습니다.
인간의 커뮤니케이션 출발점은 제스처 즉 “바디 랭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몸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하고, 자신의 표현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소통을 할 때, 상대의 신체상에 나타나는 이런 몸짓변화를 읽을 줄 아느냐, 모르냐에 따라서 커뮤니케이션의 소통이 좌우됩니다. 이처럼 우리의 “바디 랭귀지”에는 놓쳐서는 안 될 교훈이 들어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쓴 책입니다.
▸연락처 hdmedia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