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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도전이다

첫째, 단언컨대 신은 우리에게 “인생”이라는 도구를 주었다. 하지만 당신이 무엇이 되고 싶은지는 “당신의 선택과 도전”에 맡겼다. 그러므로 당신의 “용기와 도전, 지혜”는 당신자신에서 나와야 한다. 위대한 사람들도 “당신처럼” 두 개의 팔과 손으로 일했으며, 두 다리와 두 눈을 가졌다. 또 당신처럼 접시에 음식을 담아 “포크와 나이프”로 먹었고, 당신과 같은 신발을 신었다. 그리고 그들 역시 당신처럼 세상 모든 도전을 받아들여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만들어 갔다. 그 결과 어제의 불가능한 일들을 오늘 가능하게 만들었으며, 지금 불가능을 내일 가능하도록 끊임없는 도전을 하고 있다. 그래서 “라이트형제”는 비행기를 만들었고, “토마스 에디슨”은 전구를 만들었다. 또 “알렉산더 그라함 벨”은 전화기를 만들었다...
첫째, 단언컨대 신은 우리에게 “인생”이라는 도구를 주었다. 하지만 당신이 무엇이 되고 싶은지는 “당신의 선택과 도전”에 맡겼다. 그러므로 당신의 “용기와 도전, 지혜”는 당신자신에서 나와야 한다. 위대한 사람들도 “당신처럼” 두 개의 팔과 손으로 일했으며, 두 다리와 두 눈을 가졌다. 또 당신처럼 접시에 음식을 담아 “포크와 나이프”로 먹었고, 당신과 같은 신발을 신었다. 그리고 그들 역시 당신처럼 세상 모든 도전을 받아들여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만들어 갔다. 그 결과 어제의 불가능한 일들을 오늘 가능하게 만들었으며, 지금 불가능을 내일 가능하도록 끊임없는 도전을 하고 있다. 그래서 “라이트형제”는 비행기를 만들었고, “토마스 에디슨”은 전구를 만들었다. 또 “알렉산더 그라함 벨”은 전화기를 만들었다. 이처럼 “오직 자신”과 경쟁하면서 모든 꿈을 이뤄냈다. 이 책은 이런 자기성취를 위하여 긍정적 변화와 행동을 이끌어내는 도전하여 <프로가 되는 법>의 책이다. 그러므로 이제 당신도 자신의 “인생무대”에서 프로가 될 수 있으며, 감독, 주연도 할 수 있다.
둘째, 오늘날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하여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다. 그러나 이들 중 몇 십%만이 과장이나 부장으로 승진을 하고, 또 이들 중 몇%만이 이사로 진급을 한다. 그리고 이사나 간부 중에서 아주 극소수만이 “정상”의 자리에 올라간다. 이처럼 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첫발을 디딘 사람 중에서 단 몇%만이 “정상의 위치”에 올라서게 되는데, 우리는 그들을 <성공한 사람>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렇다면 그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가? 그들은 예외 없이 모든 것에 “도전하는 사람”들이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말단사원시절부터 뛰어난 능력과 남다른 감각으로 자신을 이끌어온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또한 이 사회를 리드하는 슈퍼맨들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소위 명문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입사시험에 수석으로 합격하여 채용된 사원을 말하는 것일까? 결코 아니다. 수석으로 졸업하고, 특채로 채용되었어도 몇 년 못가서 진급은커녕, 좌천되거나 도태되어 나간 사람들이 우리주변에는 너무 많이 있다. 원인은 그들이 회사와 사회에 부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 “대변혁의 물결”에 휩싸여 있다. 산업사회에서 정보사회, 인공지능사회로 전환되면서 제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 속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방법과 새로운 감각, 그리고 새로운 가치관으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야 한다. 이 책은 이와 같이 자기계발의 “새로운 실현”을 할 수 있도록 모든 <도전의 길>을 가르쳐주고, 또 불확실성을 줄여 희망을 가져다주는 “서치라이트 같은 책”이다.

컬린 그라본 지음
미국의 행동변화전문컨설턴트, 그는 도전정신으로 세상과 인생에서 프로가 되는 행동변화에 따른 동기부여와 기업경영, 관리감독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해 4,500회가 넘는 강연을 했다. 사실 우리의 삶은 이미 배웠거나, 아니면 아직 배우지 못한 교훈들로 끝없이 이어진 여정과 같다. 그리고 어떻게 교훈을 얻든 간에 여기서 얻은 교훈은 여러분을 더욱 성장하게 만든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강한 의지를 가졌다면, 반드시 이런 교훈을 따를 필요가 없다. 이것이 <컬린 그라본>이 이 책에서 말하는 “인생의 도전정신”이다.
◼연락처- hdmedia21@hanmail.net


오상천 옮김
전문번역가. 외국어 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했으며, 지금은 외국어를 우리말과 글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는 번역전문프리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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