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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잘하는법

이 책은 회의를 진행할 때,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실질적인 “회의운영 방법”에 관한 내용과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쓴 <회의 잘하는 법>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장점은 다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첫째, 회의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둘째, 회의에 필요한 행동지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셋째, 곧바로 회의현장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나의 생각과 인격을 존중받기 원하면, 다른 사람의 생각과 인격도 존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수결의 원칙”에서 소수의 의견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하죠. 또 회의로 어떤 문제가 결정되면, 반대의견을 지녔었어도 깨끗하게 승복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만나서 의논을 하고, 의논을 하면 결정을 하고, 결정을 했으면 실행해야 하는 것,..
이 책은 회의를 진행할 때,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실질적인 “회의운영 방법”에 관한 내용과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쓴 <회의 잘하는 법>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장점은 다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회의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둘째, 회의에 필요한 행동지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셋째, 곧바로 회의현장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나의 생각과 인격을 존중받기 원하면, 다른 사람의 생각과 인격도 존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수결의 원칙”에서 소수의 의견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하죠. 또 회의로 어떤 문제가 결정되면, 반대의견을 지녔었어도 깨끗하게 승복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만나서 의논을 하고, 의논을 하면 결정을 하고, 결정을 했으면 실행해야 하는 것, 이것이 바로 <회의의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의견 차이를 좁혀 타협을 이끌어 내기위하여 당신은 이제 “대화와 토론, 설득의 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기술부족으로 타협되지 않고 분열되는 회의가 너무나 흔합니다. 다음은 <회의의 5대 원칙>입니다.

1. 회의를 그만둔다.
2. 회의를 간소화한다.
3. 회의를 통합한다.
4. 회의를 위임한다.
5. 회의를 표준화한다.
이것이 바로 <회의 잘하는 법>입니다. 이 책에는 이런 “회의 잘하는 법”의 지혜와 실천방법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서기남 지음
경영컨설턴트, 대기업 인력개발팀에서의 근무경험을 살려서 지금은 “기업 경영컨설턴트”로 활동을 하고 있다. 오랫동안의 인력개발실무경험을 살려서 조직 내의 소통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 책을 썼다. 그리고 회의내용을 쉽게 파악하고, 적절한 행동의 지침을 얻어 곧바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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