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 0 0 0 4 0 6년전 0

실수의 교훈1 실수

만약 우리가 100%에서 단 1%의 실수를 허용한다면, 우리는 100건의 처방약 중에서 1건은 부정확하게 처방을 받으며, 또 1년에 3.65일은 부적합한 물을 마셔야 한다. 그리고 매일 15분간은 전화와 인터넷이 불통될 것이다. 이것이 <실수가 주는 결과>다. 이 책은 당신에게 실수를 줄일 수 있는 “실수코치 역할”을 할 것이다. 그러니까 실수의 인식력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그 효용성을 알려주며, 또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들을 소개할 것이다. 즉 <실수에서 교훈을 얻는 책>이다. ~ 그러므로 이 책에 소개된 많은 “실수사례”들은 당신에게 큰 이득을 안겨줄 것이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이 사례에서 “실수인식력”을 터득하지 못한다면, 남보다 뒤처지는 것은 물론 그것 때문에 앞으로 또 얼마..
만약 우리가 100%에서 단 1%의 실수를 허용한다면, 우리는 100건의 처방약 중에서 1건은 부정확하게 처방을 받으며, 또 1년에 3.65일은 부적합한 물을 마셔야 한다.
그리고 매일 15분간은 전화와 인터넷이 불통될 것이다. 이것이 <실수가 주는 결과>다. 이 책은 당신에게 실수를 줄일 수 있는 “실수코치 역할”을 할 것이다. 그러니까 실수의 인식력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그 효용성을 알려주며, 또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들을 소개할 것이다. 즉 <실수에서 교훈을 얻는 책>이다.

그러므로 이 책에 소개된 많은 “실수사례”들은 당신에게 큰 이득을 안겨줄 것이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이 사례에서 “실수인식력”을 터득하지 못한다면, 남보다 뒤처지는 것은 물론 그것 때문에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실수를 하게 될 것인가를 보여줄 것이다. 이렇게 실수에서 <교훈을 배우는 책>이다.
사실 우리의 모든 실수에는 잊혀서는 안 될 교훈이 들어있다. 어린아이는 넘어짐으로서 안전하게 걷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현명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실수에서 배우고, 또 자신의 실수에서 배운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실수를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또 실수를 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실수를 겪을 것이다. 이것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면 적어도 똑같은 실수를 다시 되풀이하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실수인식력>을 배웠기 때문이다. 이 책을 쓴 목적이 바로 이것이다.

이 책은 모두 세권으로 출간되었다.
●실수의 교훈1 실수
●실수의 교훈2 교훈
●실수의 교훈 (합본)
그리고 이 책은 <실수의 교훈1 실수)>이다.
당신의 “실수의 인식력”을 높여서 이제 당신은 실수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다.




토마스 니렌버그 지음
이 책을 쓴 “니렌버그”는 미국의 작가이자 변호사이다. 그는 포브스가 선정한 협상력훈련의 대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현자가운데 한 사람으로 유명하가도 하다. “니렌버그”가 협상과 대인관계에 관해 지금까지 저술한 책은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어, 그를 베스트셀러작가 반열에 오르게 했다. 당신도 알 수 있듯이 실수를 바로잡기 위한 조치를 취하기에 앞서, 우리는 반드시 먼저 “실수의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만약 실수의 원인을 가늠하는 작업을 게을리 하거나 아예 무시하면, 실수는 몇 번이든 다시 일어날 것이며 그 피해는 더욱 커질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실수를 분석하고 바로 잡을 수 있는 <실수인식력>의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니렌버그”가 이 책을 쓴 것이다. 그의 연락처는 hdmedia21@hanmail.net 이다.


마도경 옮김
경희대 사학과를 졸업한 후, 시사영어사 등 출판사에서 10년간 근무를 했다.
현재는 외국영상 및 출판물 “전문번역가”로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가 번역한 책으로는 <성공을 부르는 승자의 조건>, <20세기 대 사건들> 등 많은 책들이 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