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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모험이다 (합본)

경기불황과 기업의 구조조정으로 조기은퇴 그리고 청년실업 등으로 일자리를 잃은 많은 사람들이 “자영업 창업”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여기에 “베이비부머 세대(1955년~1963년생)” 721만 명까지 가세하면서 자영업의 생존경쟁은 하늘만큼 치열해졌다. 바야흐로 100세 장수시대가 되었다. 만약에 오십에 은퇴를 한다면 남은 생애 50년을 스스로 살아야 한다. 이렇게 긴 노후생활이 불안하다. 그래서 할 일을 찾아보지만 양질의 일자리는 없다. 재취업이 하늘의 별따기 보다 훨씬 어려운 것이다. 할 수 없이 이들은 “귀농이나 귀촌, 자영업”에 뛰어들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그 결과는 좋지 않다. 자영업에 뛰어든 사람 절반이 일 년을 넘기지 못하고 문을 닫고, 나머지도 삼년을 가지 ..
경기불황과 기업의 구조조정으로 조기은퇴 그리고 청년실업 등으로 일자리를 잃은 많은 사람들이 “자영업 창업”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여기에 “베이비부머 세대(1955년~1963년생)” 721만 명까지 가세하면서 자영업의 생존경쟁은 하늘만큼 치열해졌다.

바야흐로 100세 장수시대가 되었다.
만약에 오십에 은퇴를 한다면 남은 생애 50년을 스스로 살아야 한다.
이렇게 긴 노후생활이 불안하다. 그래서 할 일을 찾아보지만 양질의 일자리는 없다.
재취업이 하늘의 별따기 보다 훨씬 어려운 것이다. 할 수 없이 이들은 “귀농이나 귀촌, 자영업”에 뛰어들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그 결과는 좋지 않다.
자영업에 뛰어든 사람 절반이 일 년을 넘기지 못하고 문을 닫고, 나머지도 삼년을 가지 못한다. 그리고 오년까지 살아남은 사람은 10%도 안 된다.
대부분이 실패의 “크레바스”에 빠지면서 또 다른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 자영업자의 현실인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창업의 어려움을 “세계의 모험탐험가”들과 비교분석하면서 그들의 모험정신과 창업의 어려움을 하나씩 풀어낸 책이다. 자신의 의지와 용기로 실패의 전철을 밟지 말라고 쓴 책이다. 다시 말해, 생각하는 사람, 꿈꾸는 사람, 도전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이유는 진정 그런 사람들이 성공을 이뤄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창업은 모험이다> 합본이다.
“모바일 세상”서 읽기 쉬운 eBOOK(전자책)을 만든 책이다. 그러므로 이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으로 차 한 잔 마시면서 쉽게 “창업의 모험정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대릴 빈스테인 지음
미국에서 태어난 성공한 사업가이자, 뛰어난 연설가, 경영컨설턴트다.
강연에서 청중들을 일깨우고 즐겁게 해주는 특별한 재주를 가진 그는 창업세미나의 특별연사로 인기가 높다. 현재 미국전역의 학생들에게 창업비전을 심는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이유경 옮김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졸, 현재 전문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은‘성공하는 사람들의 시간관리’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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