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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이렇게 1

“인간관계의 탄생”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 학창시절이나 일을 통해서 맺어지는 경우가 가장 많다. 그리고 이런 관계는 수 십 년에 걸친 장기간인 경우도 있고, 반대로 짧은 경우도 있다. 또한 그 친밀도도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 “죽마고우”라든가 “관포지교”로 불리는 친밀한 관계도 있고, 그 정도는 불가능한 사람도 있다. 그리고 이런 차이는 상호간에 신뢰관계의 존재정도가 그 척도다. 바꾸어 말하면, 인간관계는 인간존중의 정신과 휴머니즘을 기본으로 한 상호이해 관계다. 다시 말해, 상호이해와 신뢰관계, 그리고 애정 없이는 절대로 “인간관계”가 성립되지 않는다. 여기서 애정이란, 상호이해를 말한다. 인간은 “응애”하며 태어난 시점에서 부모와 자식이라는 인간관계가 최초로 생긴다. 그 ..
“인간관계의 탄생”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 학창시절이나 일을 통해서 맺어지는 경우가 가장 많다.
그리고 이런 관계는 수 십 년에 걸친 장기간인 경우도 있고, 반대로 짧은 경우도 있다.

또한 그 친밀도도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
“죽마고우”라든가 “관포지교”로 불리는 친밀한 관계도 있고, 그 정도는 불가능한 사람도 있다. 그리고 이런 차이는 상호간에 신뢰관계의 존재정도가 그 척도다.
바꾸어 말하면, 인간관계는 인간존중의 정신과 휴머니즘을 기본으로 한 상호이해 관계다.
다시 말해, 상호이해와 신뢰관계, 그리고 애정 없이는 절대로 “인간관계”가 성립되지 않는다.

여기서 애정이란, 상호이해를 말한다.
인간은 “응애”하며 태어난 시점에서 부모와 자식이라는 인간관계가 최초로 생긴다.
그 후 친척, 이웃사람, 학창시절의 스승, 동창생, 선배, 후배 등과의 관계가 생긴다.
또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하면 이번에는 직장상사, 동료, 거래처 사람들, 게다가 상사와 부하와의 관계도 생기게 된다.
그리고 결혼을 하면 아내, 자식이라는 이름으로 인간관계의 테두리가 점점 넓어지고 깊어지게 된다. 이렇게 인간관계는 우리 인생의 여정에 있어서 점점 더 중요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인간관계 이렇게>를 두 권으로 나눈 “제 1권”이다.
책을 이렇게 두 권으로 분권을 한 이유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공간”서 읽기 쉬운 eBOOK을 만들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언제 어디서나 차 한 잔 마시면서 “인간관계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김연수 지음
서울에서 태어남. 대기업 교육개발팀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다.
현재는 기업연수원의 “교육프로그램 컨설팅”을 하고 있다.
틈틈이 인재양성을 위한 글을 써서 기업사보등에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간관리 이렇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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