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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 이렇게 1

시간관리는 “성공의 지혜”다! 세상의 눈부신 발전 덕분에 우리는 자유시간이 많아지고, 더욱 편안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했었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가 되었다. 세상은 정신없이 더 빠르게 돌아가고, 사람들은 집과 사무실, 식당, 심지어 어디 할 것 없이 낮이나 밤이나 더 분주히 움직이며 살아가고 있다. 모두가 시간에 쫒기며, “시간의 노예”가 된 것이다. 거리에는 “즉석 패스트푸드”라는 빨간 네온사인이 반짝이고, “초고속”이라는 간판이 만연하며, 모두가 “빠른 서비스”를 주장한다. 온통 빠른 “라이프스타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더 “빠른 속도”에 맞춰주기를 원하고, 기다려야 하면 화를 낸다. 그래서 사람들은 대기자 명단이나 대기실을 싫어한다. 카운터가 빨리 계산해 ..
시간관리는 “성공의 지혜”다!
세상의 눈부신 발전 덕분에 우리는 자유시간이 많아지고, 더욱 편안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했었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가 되었다.
세상은 정신없이 더 빠르게 돌아가고, 사람들은 집과 사무실, 식당, 심지어 어디 할 것 없이 낮이나 밤이나 더 분주히 움직이며 살아가고 있다.
모두가 시간에 쫒기며, “시간의 노예”가 된 것이다.

거리에는 “즉석 패스트푸드”라는 빨간 네온사인이 반짝이고, “초고속”이라는 간판이 만연하며, 모두가 “빠른 서비스”를 주장한다. 온통 빠른 “라이프스타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더 “빠른 속도”에 맞춰주기를 원하고, 기다려야 하면 화를 낸다.
그래서 사람들은 대기자 명단이나 대기실을 싫어한다.
카운터가 빨리 계산해 주기를 원하고,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의사가 진료해주기를 바란다.

요즈음의 차는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지만, 느리다고 짜증을 내며 핸들을 내리치는 사람들도 많다. 도대체 얼마나 더 빨라야 만족할 것인가?
이렇게 생활이 점점 더 빨라지면서 우리는 기다리는 일이 갈수록 흔해졌고, 또 그만큼 어려워졌다. 하지만 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주어졌다.

그러나 “모든 사람의 시간”은 다르다.
어떤 사람은 하루가 30시간 같고, 또 어떤 사람은 하루가 20시간뿐이다.
이것은 왜 그럴까?
답은 “시간관리”에 있다.
모두가 똑같은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에 따라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시간을 활용하여 “생활의 풍요를 찾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시간관리 이렇게>를 두 권으로 분권한 “제 1권”이다.
이렇게 책을 두 권으로 나눈 이유는 “모바일 세계”서 읽기 쉽도록 해서다.
그러므로 이제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으로 차 한 잔 마시면서 언제 어디서나 “시간관리”의 지혜를 얻을 수가 있을 것이다.




김연수 지음
서울에서 태어남. 대기업 교육개발팀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다.
현재는 기업연수원의 “교육프로그램 컨설팅”을 하고 있다.
틈틈이 인재양성을 위한 글을 써서 기업사보등에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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