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는 이제 평생직업이다!!”
지속되는 경기불황과 “기업의 구조조정”으로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에서 밀려나고 있는 세상이다. 그리고 이들은 생존을 위해 “재취업이나 자영업”에 도전하고 있지만 이 또한 만만치가 않다. 양질의 일자리는 없고, 열 명이 창업을 하면 일곱, 여덟은 실패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 변하지 않는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다.
그것은 “팔아야 산다!”는 것이다. 기업은 제품을 팔고, 음식점은 음식을 팔아야 하며, 스타는 이미지를 팔고, 우리는 자신의 능력을 팔아야 “살아남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만약 신이 나에게 한 가지 기술을 주겠다고 제안하면, 나는 망설임 없이 “세일즈 기술”을 달라고 말할 것이다.
이유는 이 “세일즈 기술”만 있다면, 나는 세상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능력”을 지닐 수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역경과 실패, 패배”를 겪고 뭔가 배우기만 한다면, 그것은 최고의 스승이 될 것 이다. 그리고 모든 역경과 실패, 패배는 그 어려움보다 더 큰 “보상의 열매”를 얻을 수가 있다. 그러나 이런 “보상”은 가만히 있는데 찾아오지 않는다.
우리가 찾아 나설 때 “숨겨진 열매”을 발견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프로세일즈맨”의 근성과 조건, 반드시 알아야 할 “성공하는 세일즈의 노하우”가 가득 실려 있다. 세일즈맨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만들어 지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런 과정에 “어떤 전략”이 있다는 것이다.
바야흐로 이런 “세일즈 전략”을 가져야 직장이나 가정, 사회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 이 책의 “개정판”이 출간된 것이다.
이 책은 <365일 세일즈의 기술 (개정판)>을 두 권으로 분권하여 펴낸 “제 1권”이다.
책을 이렇게 분권한 이유는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PC”로 읽기 쉬운 eBOOK을 만들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이제 언제, 어디서나 차 한 잔 마시면서 “세일즈의 전략”을 편리하고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다.
팀 코너 지음
미국 “팀 코너 인력개발그룹” 대표컨설턴트, NSA 공인 전문연사(CSP)다.
현재 “세일즈 전문연사, 트레이너,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일즈, 경영, 동기부여, 고객서비스,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 팀워크, 긍정적인 인간관계 수립” 등을 주제로 많은 강연을 하고 있다.
또 자신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략적인 계획수립에 대한 워크숍과 경영간부회의 진행을 돕고 있다. 그는 여러 기업가, 경영인, 기업간부들에게 뛰어난 컨설턴트이자 지도자로 알려졌다.
그의 강연을 들은 사람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다시 듣고 싶어 하며, 그는 이런 고객들을 위해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로 강연을 한다.
동기부여 서적의 새로운 고전으로 떠오르고 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프트셀》을 포함하여 여러 권의 책을 썼다. 그뿐만 아니라 유명한 회보인 〈삶의 균형〉을 비롯해서 저서 《항해, 자기 발견의 여행》과 많은 오디오, 비디오 교육프로그램을 펴내기도 했다.
팀은“전국 연사연합회(National Speakers' Association)의 회원으로 등록했으며, NSA에서 수여하는 CSP(공인 전문연사, Certified Speaking Professional) 자격을 취득했다.
이 조직에 가입된 4천명의 회원 가운데 이 특별한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300명에 불과하다. 현재 “노스캘로라이나 주 데이비슨”에서 살고 있다.
연락처 hdmedia21@hanmail.net
이미숙 옮김
전문번역가. 계명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목표를 앞당겨줄 자기경영 52》 《성공으로 이끄는 비즈니스 마케팅 전략》
등 다수가 있다.